이제 정말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UI디자인을 최종적으로 다듬고 프로토타이핑도 하고 PPT도 비주얼 퀄리티를 높였다. 작업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16시쯤에 햄버거를 시켜 먹으면서 작업했다. 롯데리아는 패티랑 치즈같은 재료를 맘대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른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도 되나? 밤에 저스틴님, 루나님께 피드백, 조언을 들으며 작업물 완성도 그리고 팀워크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운영진분들도 늦은 밤까지 젭에 상주하시면서 피드백 해주시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았다. 페이지 수가 다가 아니라지만 우리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나는 주로 스플래쉬 화면, 온보딩 과정 일부, 아이스브레이킹파트, 브랜딩(로고, 2D & 3D 도형 요소)을 맡아 작업했고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