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큐레이션 4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11월 30일 목

 
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업무 시작 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갖기
• 설문 폼 완성
• 설문 폼 배포
• 퍼소나 설정
• 저니맵 작성

내일 출근 전까지 해올 것

• 없습니다(그치만 전 작업을 해오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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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https://forms.gle/tmvAamDPFWWNwT5HA

 

안녕하세요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5분대기조입니다!

본 설문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용성에 대한 설문조사로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데이터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대상: 온라인 교육 플랫폼(패스트캠퍼스, 유데미, 클래스101 등)에서 강의 수강 경험이 있거나 수강해 보고 싶으신 분

📅 설문 기간: 11월 30일 목 ~ 12월 2일 토

⏱️ 소요 시간: 약 5분

💝 추첨을 통해 5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설문 마지막 답변 작성 시)

 

 

*본 설문은 리서치를 위한 데이터로만 사용될 예정이며 설문 기간이 지나면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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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문조사가 완성되었다.
완성한 후 각자 주변 사람들에게 설문이 닿을 수 있게끔 공유했다.
오늘 작업이 너무 재미있었다. 팀원분들 중에 개그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졸지 않고 작업할 수 있었다.
이번엔 다음날까지 해올만한 부분이 없어서 따로 숙제를 내어드리지 않았다.
다만 나는 따로 작업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오늘도 야근을 한다...👊🏻
근데 저녁 먹고나니까 급피곤해져서 1시간 반정도 자고 21시가 되어서야 젭에 접속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그렇게.. 23시 33분인 지금도 작업 중이다.
주미추님과 프로젝트 관련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마지막 해커톤 프로젝트 만큼은 원하는 사람끼리 팀을 이루고 싶다는 얘길 했는데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해커톤은 정말 짧은 시간 안에 기획 디자인 개발이 모두 이루어져야 하는데 디자이너들끼리라도 이미 합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면 그나마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젭에 접속하시지 않은 우리팀원분을 포함해 새벽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3인...

 
 

새벽에 고독하게 작업중이었는데 팀원분중에 한 분이 피그마에 들어오셔서 같이 작업했다!! 그렇게 3시가 되었고...드디어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