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큐레이션 12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12월 8일 금

유데미 큐레이션 프로젝트 2주차 마지막날이다.
오늘도 와이어프레임을 수정하면서 최종 정리를 진행하였다.
야간 작업때는 하은님과 함께 2주차 과제로 제출할 PPT 작업도 마무리하면서 우리팀이 도출해낸 유데미큐레이션만의 핵심 가치를 되돌아보았다. 
 

 
 
그동안 거의 쉴틈없이 달려와서 흐름 정리가 잘 안되어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한 방향으로 잘 진행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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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와이어프레임 최종 정리
• 과제 제출할 PPT 작업

오늘 야간 작업 진행상황

• 과제 제출할 PPT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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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귀여운걸 해두고 간건지, 귀엽다 우리팀

 

12월 9일, 10일

주말엔 간만의 휴식을 취했다.
토요일 낮엔 집에서 노래도 들으면서 힐링타임을 가졌고,
밤엔 누군가에게 인생 영화를 꼽으라 했을 때 가장 먼저 불린 영화도 처음 보게 되었다.
나에게도 인생 영화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새벽엔 소중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일요일 낮엔 블로그 글 작성을 특히 더 신경써서 하고
오랜만에 외출을 할거다!
정말 중요한 다음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주말동안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요즘 보낸 주말 가운데 최고의 주말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