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팀 미션 4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인턴십 참여 후기
2023.11.24

 

이제 정말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UI디자인을 최종적으로 다듬고 프로토타이핑도 하고 PPT도 비주얼 퀄리티를 높였다.

 

 

작업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16시쯤에 햄버거를 시켜 먹으면서 작업했다.

롯데리아는 패티랑 치즈같은 재료를 맘대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른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도 되나?

 

 

 

 

밤에 저스틴님, 루나님께 피드백, 조언을 들으며 작업물 완성도 그리고 팀워크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운영진분들도 늦은 밤까지 젭에 상주하시면서 피드백 해주시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았다.

 

작업물 페이지도 50장 가까이 되는 것 같고 PPT페이지 수도 많은듯

 

페이지 수가 다가 아니라지만 우리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나는 주로 스플래쉬 화면, 온보딩 과정 일부, 아이스브레이킹파트, 브랜딩(로고, 2D & 3D 도형 요소)을 맡아 작업했고

이후에는 팀원들 모두 서로서로의 파트, 그리고 발표자료를 함께 디벨롭시켜나갔다.

그래서 어느 곳 하나 우리 팀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파트가 없다.

 

내일 발표인데 열심히 한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