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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UI디자인을 최종적으로 다듬고 프로토타이핑도 하고 PPT도 비주얼 퀄리티를 높였다. 작업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16시쯤에 햄버거를 시켜 먹으면서 작업했다. 롯데리아는 패티랑 치즈같은 재료를 맘대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른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도 되나? 밤에 저스틴님, 루나님께 피드백, 조언을 들으며 작업물 완성도 그리고 팀워크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운영진분들도 늦은 밤까지 젭에 상주하시면서 피드백 해주시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았다. 페이지 수가 다가 아니라지만 우리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나는 주로 스플래쉬 화면, 온보딩 과정 일부, 아이스브레이킹파트, 브랜딩(로고, 2D & 3D 도형 요소)을 맡아 작업했고 이후에는..

어제 4시에 잤더니 죽을 것 같다. 오늘은 UI디자인과 PPT작업을 했다. 팀원들과 UI디자인 통일감을 맞추는 작업을 했는데 페이지가 많아서 멀리서 보면 되게 뿌듯하다. 색도 이쁘게 잘 뽑은듯 업무가 끝나고 나서도 작업해서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안 자고 쭉 작업했다 사실 갈수록 너무 졸려서 작업은 별로 못하고 팀원분의 말동무가 되어드렸다 근데 그마저도 너무 졸려서 할말을 잘 생각해내지 못함.. 이제 팀미션도 거의 다 끝나간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2일차다. 이게 일주일짜리 프로젝트이다보니 하루하루 진행해야할 작업량이 상당하다. 우리 조는 이번에 와이어프레임을 짜고 무드보드를 구축한 뒤 UI디자인을 시작했다. 작업을 하다보니 페이지 수가 대략 30장 정도 되었다. 오늘 업무가 끝나고 새벽 4시까지 팀원분들과 젭에서 회의 하면서 피그마로 작업을 이어나갔다... 새벽에 저스틴님이 들어오셔서 우리팀과 대화를 나눴다. 밤 늦게까지 개인공부를 하시는 것 같았다. 대단하시다 밤새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지만 재택근무여서 다행이다. 늦잠자야지~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대망의 인턴 프로그램 1일차다. 인턴십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이번주에는 인턴 팀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미션 주제가 주어졌는데 주제는 바로 '동기부여' 뭔가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주제다. 막연하게 일기, 운동, 챌린지 같은 주제를 하자니 다른 팀에서 많이 했을 것 같고 다른걸 하자니 마땅히 딱 이거다 하는 주제가 없었다. 그래도 우리팀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쥐어짜내듯 제시했고 그 중에 투표를 통해서 컨텐츠를 몇가지 추려냈다. 아이스브레이킹, 팀워크, 팀관리 등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주제를 선정했다. 세부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우리팀의 주제가 흐려지는 등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운영진님께 조언을 구하고, 다시 회의를 거쳐 주제를 조금 더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었다. 의견 제시에..

11월 13일 월(온라인) 사전직무교육 마지막 주차가 시작됐다. 한 주의 시작을 온라인으로 하니까 너무 상쾌한 것 같다! 주말에 UI디자인을 조금 해보면서 대략적인 진행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메뉴바에 배치되어있는 페이지들은 1차 작업을 끝냈다고 볼 수 있다. 작업하면서 혜택페이지와 마이페이지간의 컨텐츠 구성에 대해 겹치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해 계속 고민중이다. 예) 맞춤 혜택같은 개인화된 컨텐츠를 어느 페이지에 배치할지 등. 디자이너가 심리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법을 예측하고, 새롭게 학습한 사용법을 기억하고 장기기억에 담는다. UX심리학 10가지 법칙 01. 제이콥의 법칙 :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 02. 힉스의 법칙 : 선택지가 많고 복잡하면 의사결..

15회차 과제 오늘 발표하기 위해 제작한 발표자료를 첨부한다. 포폴에 넣기 위해서는 페이지 디자인도 더 해야하고 지금 작업된 페이지도 더 손봐야한다. 또, 아래 발표자료도 급하게 만든거라 전면 수정해야 할 것이다. 우선 다행히 발표를 잘 마쳤다.

14회차 과제 위 사진들과 같이 현재 작업이 진행되었다. 위의 UI 디자인 작업물을 토대로 발표자료를 작성한다.

13회차 과제 발표자료... 만들어야겠지?

12회차 과제 12회차, 그러니까 어제 실습시간에 난 메인페이지를 비롯한 핵심 페이지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뉴바나 상단의 검색, 알림같은 아이콘을 제외하면 컬러가 들어간 아이콘들은 모두 직접 제작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다소 소요되어 작업 진행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아직 몇몇 요소들이 다소 심심해 보이지만,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11월 15일 수 20:25)부터 계속 작업해서 밤을 새우더라도 위 10페이지는 최대한 완성도를 더 올릴거다. 아, 저 페이지들 외에 미션페이지도 있는데 아직 완성도가 많이 낮아서 차마 공개하지 못했다. 13회차 과제 글에 쓸 내용이 있어야 하니 미션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는 13회차 과제 글에 올려야겠다.

11회차 과제 (11월 13일 월) 어휴 피곤해 오늘(11.13)은 디자인시스템을 좀 구축해봤다. 확실히 이렇게 가이드를 잡고 가니까 디자인할 때 훨씬 편리한 것 같다. 앞으로도 기초를 탄탄히 하는 습관을 들여서 작업해야겠다. 현재 작업중인 스플래쉬와 메인페이지다. 스플래쉬의 경우 기존의 디자인보다 훨씬 깔끔하게 로고만 가운데 배치했다. 이제보니 기존 화면은 애매한 그라데이션도 들어가있었네. 작업한 몇몇 페이지들이 더 있지만 아직 공개하고싶지 않은 퀄이라서 내일 작업 후 올려야겠다! 이상

10회차 과제 메인화면 UI디자인 시안 도출 11월 10일 금요일 실습시간 내내 메인 페이지와 디자인 스타일을 제작하는데에 몰두했다. 메인컬러를 선정하는 단계에서 kt가 왜 쨍한 민트컬러보다 약간 탁한 느낌의 민트컬러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었다. 쨍한컬러를 사용하게 될 경우 한 두 번 보기엔 예뻐보여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눈이 피로해져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UX와 UI간의 적절한 타협을 통해 원래 내가 생각했던 밝은 컬러보다는 눈이 더 편한 기존의 컬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UX라이팅을 적극 적용하게 될 타이틀 영역은 다른 텍스트로 대체할 예정이고, 그 아래에 등급과 잔여포인트의 디자인을 고민중이다. 바로 뒷배경은 현재는 메인컬러로만 되어있는데 기존 kt멤버십 앱처럼 일러스트적 요..

9회차 과제 무드보드 키워드는 젊은, 통통튀는, 심플한, 세련된, 귀여운으로 잡았다. 이 키워드를 모두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탄생시키기엔 능력이 부족하겠지만 시도해보고싶다. 앱 내에 사용할 메인컬러를 브랜드컬러와 크게 다르지 않게 조금 더 밝은 느낌의 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콘 스타일은 글래스모피즘or3D아이콘 느낌으로 구현하고 싶다. kt통신사 이용자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다. 레퍼런스로 핀터레스트에서 비슷한 컬러를 사용한 포트폴리오 중 잘 된 디자인을 찾아 배치했다. 앱의 디자인 컨셉은 카카오페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고자 한다. 카카오페이 앱은 섹션별로 구분이 잘 되어있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벤치마킹하게 되었다.

11월 6일 월 (온라인) 이번에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일찍 안일어나도 돼서 너무 좋다. 오프라인 교육일때 6시 기상->준비 후 7시 출발->버스1시간20분, 지하철 10분->8시 40분정도에 도착 위 일정의 반복이었는데 체력적인 부담이 꽤 컸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오프라인으로 수강하는 나 자신이 기특하다. 아무튼 이번 시간에는 웹, 앱의 차이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웠는데 폰으로 보는 네이버 사이트가 적응형 웹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원래는 무조건 반응형 웹이 좋은 건줄 알고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걸 배웠다. 실습은 UI 벤치마킹, 컨텐츠 기획, UI스케치로 진행됐다. 평소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했던 29cm, 토스, 카카오페이 등의 ..

8회차 과제 와이어프레임 작업을 이어서 했다. 페이지가 더 나와야하는데 능력상 시간을 최대한 쏟아도 이정도 밖에 나오지 못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7회차 과제 와이어 프레임 작성 본격적인 디자인 작업에 앞서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하지만 난 아직 UI스케치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서 보완하고조금 늦게 와이어프레임 작성을 시작했다. 먼저 메인페이지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했다. 바코드 조회를 위해 접속하는 유저들 외에는 바코드 조회 화면이 앱실행시 바로 뜨는게 불편할 수 있기때문에 메인 페이지 내에 배치시켰는데 뭔가 복잡복잡해보인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다. 메뉴바 부분은 카카오페이의 메뉴바 부분을 참고하였다. 차라리 바코드를 바로 보이게 하지 말고 바코드 조회 및 내통장결제 버튼을 눌러서 바코드를 조회할 수 있게 하는게 나을까? 그럼 사용자 입장에서 프로세스가 추가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메인 페이지에 보이는게 편하긴 ..

6회차 과제 UI 스케치 군입대 휴학한다고 작년에 아이패드를 당근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아날로그식으로 스케치했다😥 아이패드 빨리좀 새로 나와라 좀 KT 멤버십에는 마들랜이라는 전용 쇼핑 서비스도 있던데 독립적인 서비스인듯 해서 거기까진 손보지 않으려 한다. 내가 리뉴얼할 파트는 크게 홈, 검색, 혜택, 미션, 마이페이지이다. 메뉴바에 이 5가지 메뉴를 넣고 그 위에는 바코드 조회와 내통장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버튼을 배치할 예정이다.(카카오페이앱의 하단 바 처럼) 이번주 수요일엔 오프라인 피드백을 받아야겠다. 내가 잘 하고있는건지 감이 안잡힌다.

3. 메뉴구조 벤치마킹의 경우 실습 목록에는 있지만 구글밋 채팅에 강사님께서 과제에 포함된다고 하지 않으셔서 따로 업로드하지는 않았습니다. 1. Solution 도출 2. As-Is 사이트맵 작성 4. 메뉴구성 - 사이트맵 작성

4회차 과제 1. 설문조사 결과 분석 2. 페르소나 작성 3. Pain-Point & Insight 수정

1. 프로젝트 목표 정하기 - KT멤버십 리뉴얼 프로젝트 목표 KT멤버십 앱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UX, UI디자인으로 개선시켜 기존 이용자들의 앱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비주얼적 측면에서 봤을 때 앱을 사용하고 싶게 만들어 신규 가입자 수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2. 사용자 조사 설문 작성 및 배포 - 통신사 멤버십앱 이용 관련 설문조사 나같은 아싸에게 설문조사 결과를 도출해야하는 과제는 너무 가혹한 것 같다. https://forms.gle/pnjRjThjxo515AkXA 통신사 멤버십앱 이용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설문에 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설문을 시작하겠습니다. docs.google.com 모두들 내일 오전까지 시간을 내어 한 명이라도 설문에 응..

내가 정한 주제는 KT 멤버십이다. 평소에 KT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어서 정이 가기도 했고,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부분들이 몇가지 보여서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한 KT 멤버십의 Pain Point와 그에 대한 인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4가지를 문제점으로 들었는데, UI/UX디자이너인 내가 해결 가능한 것은 Pain Point1,3,4가 될 것 같다. 경쟁사의 경우 T멤버십과 U+멤버스가 있는데 통신3사의 멤버십 서비스 중 T멤버십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