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11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12월 28일 목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열한 번째 날이다.

앱디자인 팀장님께서 항상 진행을 도맡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와이어프레임을 계속해서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나와 하은님이 맡은 커뮤니티와 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는 어느정도 와이어프레임 작성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계속해서 와이어프레임을 디벨롭 하다보니 사실 블로그에 작성할만한 내용이 없는 것 같다.

블로그 글을 야무지게 작성하던 시절엔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서 그런가 하루마다 쓸 내용이 많았는데...

물론 지금처럼 그나마 여유있는? 일정이 더 낫다. 지금 일정도 사실 타이트하긴 한 것 같다 언제 다하지...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았으니 팀원분들보다 더 작업해야한다는 느낌을 이제 슬슬 받기 시작했다.

다시 또 야근을 열심히 달릴 시기(UI디자인)가 오고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을 많이 보충시켜놔야하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작업도 열심히 하면서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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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와이어프레임 디벨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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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만한 게 없어서 못 올렸다.

하지만 얼마전에 게시물을 하나 올렸으니까 뭐 괜찮지 않을까?

 

 

 

https://www.instagram.com/sejunki/?hl=ko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