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5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인턴십 참여 후기
2023.12.26

 

 

 

12월 22일 금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다섯 번째 날이다.

오늘은 우리팀이 기획한 기능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퍼소나와 저니맵을 우리팀이 기획한 내용에 맞추어 디벨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개발자분들과의 첫 만남이기 때문에 엄청 긴장했다.

오후 한 세시쯤? 개발자분들이 팀 회의실에 들어오셨고 짧게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자분들은 총 4명으로 구성되었고, 우리팀엔 웹 개발자분들이 배정되어 우리팀은 스팩폴리오 웹버전을 구현하게 되었다.

 

 

 

 

 

현실적인 부분과 이상적인 부분 모두를 작업하겠다고 했는데, 기한 안에 다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서 현실적인 부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상적인 부분은 그 뒤에 작업하되 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이상적인 부분은 포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팀장으로서 어느 한 편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최대한 양쪽 입장을 고려해서 이야기를 했다.

대다수의 팀원 입장을 고려하여 의견을 전달해드렸다.

하지만 일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중간에서 중재를 시도했다.

이 상황에 대해선 다음주 화요일(12/26)에 운영진분들께 말씀을 드릴 예정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최대한 우리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거다.

 

 


 

 

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기능정리
  • 퍼소나 작성
  • 저니맵 작성
  • IA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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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