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12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인턴십 참여 후기
2024.01.08

 

 

12월 29일 금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열두 번째 날이다.

오늘은 와이어프레임을 확정지어놓고 드디어 디자인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거의 대부분의 페이지들을 만들다보니 디자인 시스템에 들어갈 컴포넌트가 정말 많다.

각 페이지별로 작업할 인원을 나눠서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R값이나 크기 통일성을 위한 부분들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던 같다.

그래서 팀원분들과 상의 후 몇가지 부분들을 통일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이미지 블러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해도 될 것 같아 굳이 하지 않았다.

이정도 양의 디자인 시스템은 살면서 처음 보는데 아무래도 팀원도 많고 페이지 수가 많아지다보니 약간 방대해진 것 같다!

 

우리 디자인팀 인원은 7명이어도 각자 맡은 부분들을 책임감 있게 잘 해주고 계셔서 자극이 많이 된다.

다들 밤에도 열일하셔서 나도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아침형 인간이라 그런지 언제나 야근은 참 힘들다.

남은 2주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디자인시스템
  • UI디자인

 


 

 

아 어제랑 오늘 스토리 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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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