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9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12월 26일 화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아홉 번째 날이다.

디자인 팀원이 다 합해서 총 7명이라 걱정되긴 하지만 인원이 적어서 생기는 이점도 분명 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우리팀은 인원 수가 적은 만큼 웹, 앱 팀으로 나눠 작업하기 어려워 먼저 웹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와이어프레임을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갔다.

 

이후 5시에 개발자분들께 브리핑해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우리 디자인팀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셔서 되게 예리하다고 느꼈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일은 소중한 피드백을 토대로 와이어프레임을 수정해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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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와이어프레임 디벨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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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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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