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16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인턴십 참여 후기
2024.01.10

 

 

1월 2일 화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16일차 참여 후기

 

오늘은 주말 포함 스팩폴리오 프로젝트 16일차다.

마곡에서 사전직무교육을 듣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인턴형 프로그램이 2주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앱 와이어프레임 작성

 


 

 

 

오늘부터는 앱 와이어프레임 작성을 시작했다.

각자 맡았던 파트에 대한 앱 디자인을 진행하기로 해서

나와 하은님은 커뮤니티, 채팅, 로그인/회원가입 등등 웹 디자인에서 주로 맡았던 페이지들을 맡아서 하기로 했다.

 

다음주엔 발표자료도 만들어야 하고 발표 준비할 시간도 확보해드려야하기 때문에 이번주 그리고 다음주 초가 정말 바쁠 것 같다!

그래도 지금 페이스대로 꾸준히 작업한다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해주시고 5분대기조 때부터 나와 함께 열심히 작업해주고 계신 하은(고하은)님,

혼밥할 생각에 지원 안 하려고 했는데 이 프로그램 같이 지원하자고 먼저 제안해준 민선씨,

5분대기조의 분위기메이커이자 작업은 물론 발표까지 잘 해주셨던 채은님,

마찬가지로 5분대기조의 분위기메이커이자 기획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셨던 혜인님,

혜인님과 함께 멋진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기획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게 해주셨던 어진님,

사전직무교육 때 팁같은거 많이 알려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 주미님,

대화를 많이 나눠보진 못했지만 사전직무교육 때 같은조에 속했던 유림님,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확실한 리더십으로 십사기조의 실질적인 대장이 되어주셨던 다인(김다인)님,

십사기조 때 기획을 주로 맡아 몇가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셨던 하은(유하은)님,

십사기조 때부터 지금까지 불철주야 정말 열심히 잘 해주셔서 자극이 되어주신 수진님,

항상 작업도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실 뿐더러 내가 왜 전체팀장이며 대체 왜 전체팀장을 왜 안하셨나 싶을정도로 4VENGERS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이끌어주고 계시는 앱팀장 다빈(이다빈)님,

팀에 힘든 상황이 닥쳐서 중간의 위치에서 중재해야하던 시기에 날 응원해주신 현재님,

가끔 허를 찌르는 예리한 질문을 던져주시며 팀 작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유빈님,

팀원들에게 조곤조곤 말씀해주시고 빡센 마이페이지를 맡아서 고생해주고 계시는 지은님,

4VENGERS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멋지게 구현해주고 계시는 정진님, 태영님, 선영님, 창협님,

내 생각을 정말 잘 들어주시고 언제나 친밀감있게 다가와주셔서 내가 이 프로그램에 적응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 루나님,

마찬가지로 친밀감있게 다가와주시고 작품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눈치가 정말 빠르셔서 날 도와주신 저스틴님,

오프라인 개인작업물 발표 때 긴장을 풀어주시고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날 보시고선 항상 잘생겼다고 말씀해주시는 케빈님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날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신 분들이라 새해 기념으로 적어보았다.✌🏻

 

 

 

 

 

2024년은 청룡의 해, 나의 해다.

올 한해 뜻하고자 하는 일들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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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