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목
유데미 큐레이션 프로젝트 3주차 넷째 날이다.
이제 최종 발표 하루 전 날이다.
5분대기조와 헤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 팀에 정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어느덧 인턴형 프로그램도 절반이 지나간다.
오늘은 스터디룸에서 근무했다.
콘센트와 리모컨이 좀 킹받지만 아무튼 인증샷이다.
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최종 UI 디자인 픽스
- 최종 PPT 작업
오늘 야간 작업 진행상황
- 발표 대본 양 줄이기
- 최종 PPT 작업
오늘은 5분대기조에서의 마지막 야근이다.
발표자료가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새벽 4시까지 야근을 했다.
내일 발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며....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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