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폴리오 1일차 참여 후기 -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

 

 

 

12월 18일 월

오늘부터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4주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스팩폴리오라는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인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라서 전보다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우리팀의 전체팀장과 웹 팀장, 모바일 팀장을 선정했다.

5분대기조때와 마찬가지로 전체팀장은 내가 되었다.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최선을 다할거다.

우리팀은 9명인데 웹 디자인 경험이 앱 디자인에 비해 부족해서 웹 5명, 앱4명으로 구성했다.

나는 앱 디자인 팀에 속했다.

 

 

 

 

경쟁사 분석을 각자 맡아서 해온 뒤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분들 모두 정말 열심히 조사 해오셨다

이번팀에서 실력자들의 포스가 많이 느껴진다.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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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무 진행상황

• 팀장 선정 및 앱,웹 파트 분담
• 스팩폴리오 서비스 파악
• 경쟁사 분석
• 경쟁사 분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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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자마자 홍대로 가서 5분대기조 회식을 했다

실물로 처음 뵙는거라 긴장 많이 했다

세 분은 낮에 업무시간부터 카페에서 작업하셨고 나와 하은님은 퇴근 후 집에서 출발하느라 40분 정도 늦었다..

다들 젭에서처럼 유쾌하신 것 같았다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렇게까지 친해진 팀은 없었는데 팀원분들 덕분에 많이 친해졌음을 느꼈다.

다음에 또 뵈었을 땐 썰을 풀어야해서 두렵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UI/UX 디자이너 인턴형 프로그램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